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 주수빈(19)이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50만 달러) 둘째 날 7위에 올랐다.
중간합계 이븐파 145타를 기록한 주수빈은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수들은 1, 2라운드를 캐슬록 골프 클럽과 갤곰 캐슬 골프 클럽(파72)에서 한 차례씩 경기한 뒤 3, 4라운드는 갤곰 캐슬 골프 클럽에서만 치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