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27)의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21일(한국시간)에 예정된 경기를 20일에 치른다.
MLB닷컴은 19일 "허리케인 힐러리 관련 예보에 따라 경기 일정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21일 경기를 20일에 치르기로 하면서, 샌디에이고는 한국시간으로 20일 오전 4시 10분과, 9시 40분에 더블헤더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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