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옹기 장인과 함께하는 생생 문화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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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옹기 장인과 함께하는 생생 문화재 열어

울산시 울주군은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외고산 옹기마을 일대에서 2023년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생생 문화재 행사 '외고산 옹기장(甕器匠)!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음 달에는 울산 외고산 옹기장(甕器匠)과 함께하는 '외고산 옹기마을 농가월령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외고산 옹기 장인의 시연 및 옹기 컵 만들기, 외고산 옹기마을 김장 체험 등 옹기의 역사와 발효의 맛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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