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꿨던 모습 그대로"…꼬마 지효가 트와이스·솔로 가수되기까지 (엑's 현장)[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꿈꿨던 모습 그대로"…꼬마 지효가 트와이스·솔로 가수되기까지 (엑's 현장)[종합]

지효가 데뷔 이래 첫 선보이는 미니 앨범 'ZONE'은 '지효(Z)의 첫 번째(ONE)'이자, '지효(Z)의 온전한 하나(ONE)의' 작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지효는 2005년 JYP 연습생으로 입사해 10년이 넘는 연습생 생활을 보낸 뒤, 2015년 10월 20일 트와이스로 데뷔했다.데뷔 후 8년, JYP 입사 후 무려 18년 만에 솔로 데뷔에 나서게 된 지효는 "처음에 이 일을 꿈꾼 게 8, 9살 때 쯤이었는데 회사에 들어온 지 19년 만에 솔로 앨범이 나오게 됐다.

또 앞으로의 10년에 대해서 지효는 "지금같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아티스트로서의 어떤 모습이라기보다는 사람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갖지 않고 행복하게 저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