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행복축구'를 하는 리오넬 메시가 사상 최초 여덟 번째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마침 시작된 리그스컵에서 메시는 역대급 활약을 펼치며 현재 리그 최하위 팀을 리그스컵 결승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메시는 유럽에서의 선수 생활 동안 무려 7번의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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