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정찰' 중고도 무인기 2028년까지 양산…9천8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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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정찰' 중고도 무인기 2028년까지 양산…9천800억원 투입

대북 감시 임무를 수행할 중고도 정찰 무인항공기(MUAV)가 2028년까지 양산된다.

방위사업청은 18일 제15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 회의에서 ▲ MUAV 양산계획 ▲ KSS-Ⅱ(1천800t급) 잠수함 성능개량 사업추진기본전략 ▲ 연합해상전술데이터링크(Link-22) 사업추진기본전략 수정안을 각각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MUAV 사업은 공군의 독자적인 감시·정찰을 위한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를 연구 개발한 후 양산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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