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탈북 청년, 안보리서 북한 인권침해 고발 "독재 영원할 수 없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영상] 탈북 청년, 안보리서 북한 인권침해 고발 "독재 영원할 수 없다"

북한이탈주민으로 한국외국어대에 재학 중인 김일혁씨는 이날 북한 인권 문제를 주제로 한 안보리 공개회의에서 시민사회 대표 자격으로 북한의 인권 침해 실상을 증언했는데요.

안보리에서 북한 인권 문제에 관한 공개회의가 열린 것은 2017년 이후 약 6년 만에 처음입니다.

김씨는 이날 회의에서 "북한 주민에겐 인권도, 표현의 자유도, 법치주의도 없다"며 "정권에 반대하는 사람은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가 죽을 때까지 노역에 시달린다"라고 말했는데요.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