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m 에펠탑서 낙하산 메고 뛰어내린 20대 男, 경찰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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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m 에펠탑서 낙하산 메고 뛰어내린 20대 男, 경찰에 체포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인 에펠탑에서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린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7일(현지시각) AFP통신 등에 따르면, 한 남성이 에펠탑 개장 전인 이날 오전 5시 30분경 낙하산이 담긴 배낭을 메고 에펠탑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이 남성은 에펠탑에서 약 100m 떨어진 경기장에 착지했고 낙하산을 가방에 집어넣고 덤불 속에 숨었다가 파리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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