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20일, 서울 마포구 편! 최초 ‘홍대 레드로드’에서 시민의 축제 펼쳐 ‘기대UP’

국내 최고,최장수 예능프로그램‘전국노래자랑’이‘서울 마포구 편’으로 찾아오는 가운데,최초로 홍대 레드로드에서 펼쳐져 예술과 문화의 시민 축제를 만든다.

KBS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43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오는8월20일에 방송되는‘전국노래자랑’ 2034회는'서울 마포구 편'으로 꾸며져 최초로 홍대 레드로드에서 열리는 가운데 수천 명의 시민들이 운집해 축제 같은 현장을 꾸민다.

‘전국노래자랑’제작진은“최초로 홍대 레드로드에서 펼쳐진‘서울 마포구 편’은 그야말로 젊음의 열기로 가득 찬 현장이었다.특히 노래에 진심인 실력자들부터 독보적인 흥을 지닌 참가자들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꽉 채워져 눈 뗄 틈 없었다.일요일 낮,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황홀하게 만들 알차고 유쾌한 경연으로 찾아 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