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새MC로 합류한 하니가 복습까지 불사한 남다른‘배움 열정’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전현무,유병재가 하니의 열정을 지켜본 소감을 전했다.전현무는“하니가 생각보다 진지하고 학구열이 높아 우리 프로그램에 제격이다.평소 호기심도 많고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알아가고 싶어 하는 열정이 인상적이었다.적절히 웃음을 주면서도 콘텐츠에 진심인 면에서‘선녀들’과 찰떡이다”라고 밝혔다.유병재는“반에 한두 명씩 있는 별난 모범생 같은 느낌이 있다.프로그램을 향한 열의가 뛰어나고 의외의 웃음 포인트들이 하나둘씩 터진다”라고 활약을 예고했다.
하니가 예술 배움 열정을 불태운MBC‘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은8월20일(일)밤9시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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