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8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새로운 리버풀 미드필더 엔도가 메디컬 테스트 완료 이후 포착됐다.그는 조만간 공식적으로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며 충격적인 거래가 성사될 것이다"라고 조명했다.
앞서 로마노는 "엔도가 리버풀로 향한다.이적료는 1,800만 유로(약 262억 원)다.슈투트가르트 주장 엔도는 꿈을 좇고 싶다고 요청한 다음 몇 시간 만에 개인 조건 합의에 도달했다"라며 독점이라 밝혔다.
지난 시즌 리버풀은 분명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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