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군인 집안, 군인 할까 했는데…노래 더 좋았다" (조목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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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군인 집안, 군인 할까 했는데…노래 더 좋았다" (조목밤)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가수 아닌 군인 될 뻔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이날 '조목밤' 게스트로 출연한 윈터는 조현아의 피아노 연주를 듣곤 "저도 4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웠다"고 말했다.

조현아는 "4살은 조금 이른 거 아니냐.원래 6~7세부터 (피아노를) 시키는데"라고 깜짝 놀랐고 윈터는 "오빠 따라갔다가 오른손, 왼손도 거기서 배웠다.근데 초등학교 때 이후로 안 가서 까먹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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