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 '간판 스타'로 자리잡은 권순우(당진시청)이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본선에 바로 나선다.
칠리치와 샤포발로프가 빠지면서 예비 명단 1순위에 자리한 권순우가 본선에서 바로 경기를 치르게 됐다.
권순우는 이로써 5년 연속으로 US오픈 본선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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