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몸 밖으로 튀어나온 아이…다른 나라 어렵다고 거절한 수술, 한국이 해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심장이 몸 밖으로 튀어나온 아이…다른 나라 어렵다고 거절한 수술, 한국이 해냈다

심장이 혹처럼 몸 밖에 자리 잡은 채 태어난 인도네시아 소년 미카엘(7)이 한국 세브란스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

미카엘이 앓고 있던 병은 '심장이소증'으로 100만 명 가운데 5명꼴로 발병하는 희소병이다.

세브란스병원 한석주(소아외과), 정조원(소아심장과), 신유림(심장혈관외과) 교수는미카엘의 심장 CT 등 검사 자료를 확인한 뒤 치료를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해 곧바로 치료를 위한 절차를 밟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