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으로 이번 시즌 전반기를 놓치게 된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가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영국 더선은 18일(한국시간) "더브라위너는 부상 당한 햄스트링 근육에 수술을 받기 위해 벨기에 앤트워프로 날아갔다"면서 "일주일 전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해 올해 안에 복귀가 어렵다"고 전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6일 "맨시티는 웨스트햄 미드필더 파케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이적료는 8000만 파운드(약 1360억원)가 될 것이다.파케타에 대한 관심은 더브라위너가 부상 당하기 훨씬 전부터 있었다.이미 6000만 파운드(약 1020억원)를 제안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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