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비행’ 꿈꾸는 우상혁, 헝가리에서 ‘골든 바’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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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비행’ 꿈꾸는 우상혁, 헝가리에서 ‘골든 바’ 넘는다!

우상혁은 19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막하는 제19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금빛 도약을 꿈꾸고 있다.

출국에 앞선 공개훈련에서 “맡겨놓은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찾아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힐 만큼 우상혁은 자신감에 차있다.

2011년 대구대회 남자 경보 3위를 차지한 김현섭과 함께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차지한 ‘유이’한 한국선수인 우상혁은 사상 최초의 2회 연속 메달 획득과 함께 실내·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역대 6번째 남자 높이뛰기 선수까지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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