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금메달이죠.” 세계 최강 한국여자골프는 2014년 이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하고 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을 약 한 달여 앞둔 김민솔은 메달 사냥을 위해 더욱 뜨거운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다.
국가대표 동료들과 대구CC에서 합숙 훈련을 시작하고 그 뒤 송암배 아마추어 선수권과 KLPGA 투어 등 4개 대회에 출전하면서 아시안게임 메달 사냥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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