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울산창경센터)는 '2023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데모데이 결선평가에서 16개 스타트업이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3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대기업의 현안 문제나 수요에 스타트업이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하고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의 협력과 협업의 기회를 부여하는 사업(대기업 17개사 참여, 총 18개 과제)이다.
울산창경센터는 5개 대기업 ▲풀무원, ▲HL홀딩스, ▲무림P&P, ▲롯데상사, ▲카카오의 6개 세부 수요과제와 함께 스타트업의 혁신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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