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총선 '수도권 위기론' 윤상현 “당 지도부, 수도권 정서 못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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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총선 '수도권 위기론' 윤상현 “당 지도부, 수도권 정서 못 느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내년 총선과 관련해 ‘수도권 위기론’이 언급되는 것을 두고 “(당 지도부가) 수도권 선거에 나와서 크게 경쟁력이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의원들에게) 수도권 출마를 권할 생각 자체가 없다.그분들이 수도권에 나온다고 선거에 도움이 되는 게 아니다”라며 “영남권과 수도권의 정서 자체가 다르다.오히려 수도권에서는 중도나 2030이나 확장성 있는 분들을 발굴해 그분들에게 선거 지휘를 맡기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의원들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발언하는 것을 두고선 “제3 정당이 오히려 거의 똑같은 비율로 국민적인 지지를 받는다”며 “양당의, 또 우리 당의 위기다.이재명 없는 민주당에 우리가 대비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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