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을 이끄는 리더로서 존재감을 보여준 모니카는 이번 시즌 파이트 저지로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스우파' 시즌1에 이어 '스걸파' '스맨파' 그리고 이번 새 시즌까지 MC로 함께하는 강다니엘에 대한 질문이 계속 쏟아졌다.
김 PD는 "강다니엘은 '스우파'부터 이번 새 시즌까지 시그니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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