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人] '아씨 두리안' 한다감 "모티브는 김건희 여사…부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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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 '아씨 두리안' 한다감 "모티브는 김건희 여사…부담 컸다"

배우 한다감이 '아씨 두리안' 이은성 역을 연기하며 느낀 소회를 전했다.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커피숍에서 만난 한다감은 "피비(임성한) 작가를 직접 뵌 적도 없고, 전화번호도 모른다.오로지 회사를 통해서만 연락을 받았다"라고 했다.

한다감은 "피비(임성한) 작가님이 이은성에 대해 '모티브는 김건희 여사'라며 사진 한장을 보내주셨다"라고 했다.이어 "집에 강아지 한마리가 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시놉시스도 받지 않고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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