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웃찾사')의 인기코너 '화상고'로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 박상철이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박상철은 "호흡 곤란으로 죽겠구나 싶었다.방독면 마스크를 끼고 전력 질주한다고 생각하면 된다.동료들도 몰라보고 존댓말 하더라"며 웃어 보였다.
개그계를 떠나 사업을 시작한 박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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