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12세 연하 남편 샘 아스가리(29)와 별거에 들어갔다고 미 연예매체 TMZ와 피플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들은 소식통을 인용해 약 1주일 전 두 사람이 크게 싸운 뒤 아스가리가 집을 나가 모처에서 따로 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TMZ의 소식통은 "두 사람이 이혼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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