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의 유리 조나탄이 자신의 시즌 첫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하나원큐 K리그1 2023 2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제주는 유리 조나탄의 활약으로 수원FC에 3-0 대승을 거뒀다.
유리 조나탄은 티아고(대전), 무고사(인천)와 함께 21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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