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일 만에 빅리그 승리를 일궈낸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다음 등판 상대는 신시내리 레즈가 될 전망이다.
류현진이 상대할 신시내티는 올 시즌 63승59패(16일 기준)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해 5월 21일 신시내티전에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선발승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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