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신시내티오픈 3회전 진출…미국서 2년 만에 승전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코비치, 신시내티오픈 3회전 진출…미국서 2년 만에 승전고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신시내티오픈(총상금 660만 달러) 남자 단식 3회전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첫판인 2회전에서 다비도비치 포키나(23위·스페인)에게 기권승했다.

조코비치가 미국에서 단식 경기를 치른 건 2021년 9월 US오픈 준우승 뒤 2년 만의 일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