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를 부른 뒤 외출했다 돌아오니 키우던 고양이가 피투성이로 발견된 사건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이 공분하고 있다.
A씨에 따르면 그는 한 청소업체를 통해 가사도우미를 불러 청소를 부탁한 뒤 가사도우미에게 직접 문자 메시지를 보내 반려묘의 존재를 알렸다.
A씨는 직접 문자로 "'집에 고양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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