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일 만에 승리 시계를 다시 돌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빅리그 개인 통산 77번째 승리 사냥에 나선다.
MLB닷컴은 21일 오전 2시 40분(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리는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 경기에 토론토 선발투수로 류현진이 나설 것이라고 17일 예상했다.
류현진은 신시내티를 상대로 8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3.23으로 잘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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