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한 부상' 이찬원, JTBC '톡파원 25시' 녹화로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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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부상' 이찬원, JTBC '톡파원 25시' 녹화로 활동 재개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은 17일 "이찬원이 이날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 녹화를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이 외에도 고정 출연 프로그램과 후속 활동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

앞서 이찬원은 지난 8일 오전 경미한 사고로 인해 병원을 방문했다.그는 심각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당장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고, 회복을 위해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이찬원은 공식 팬카페에 글을 남기며 팬들을 안심시켰다.그는 "활동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데에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기도 했다"면서도 "그러나 회복이 우선이라는 병원과 회사의 소견에 따라 잠깐의 재정비 시간을 갖도록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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