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34·아르헨티나)는 자신의 몸이 US 오픈에 복귀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2009년 US 오픈 남자단식 챔피언인 델 포트로는 16일(현지시각) 소셜 미디어에 자신이 갈망하는 코트 복귀를 할 만큼 건강하지 않다고 썼다.
2018년 10월 무릎 골절상을 당해 수차례 수술을 받은 델 포트로는 2022년 2월 아르헨티나에서 뛴 한 경기를 제외하면 2019년 6월부터 코트를 밟지 못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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