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에서 올해 상반기 보수로 5억 원 이상 받아 간 임원은 백복인 사장을 포함해 총 5명으로 나타났다.
백복인 사장의 올해 상반기 급여는 3억 원으로 지난해와 같지만 상여가 10억7500만 원으로 전년(9억4200만 원)보다 증가했다.
방경만 부사장의 상여는 매년 기본연봉의 0~165% 범위에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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