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X황정음→이유비X이준…순옥킴 신작 ‘7인의 탈출’ 9월 첫방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이 9월 첫 방송한다.
대본 리딩에는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을 비롯해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 이덕화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엄기준이 연기하는 ‘매튜 리’는 7인의 악인을 처단하려는 복수 설계자이자 국내 최대 모바일 플랫폼 기업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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