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운데), 지동섭 SK온 대표이사(오른쪽), 이완섭 서산시장(왼쪽)이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SK온은 2025년 12월까지 1조 5000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SK온 서산 공장에서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 능력은 연간 7만 대에서 28만 대로 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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