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광복절에 일본 여행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되자 고개를 숙였다.
고소영은 1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중요한 날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고소영의 여행 사진은 많은 누리꾼들의 빈축을 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하시4' 이주미, 변호사도 사칭 피해당했다 "손 덜덜 떨려"
코스피, 1.32%(36.01포인트) 오른 2764.18 출발
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액, 10만→25만원 상향 추진
이승윤, 7월 신보 '역성' 발매…"응축한 에너지 발산"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