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걸' 고현정, 박경림 "미코 번호 34번" 언급에 폭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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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걸' 고현정, 박경림 "미코 번호 34번" 언급에 폭소 "좋았다"

고현정은 16일 오전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감독 김용훈) 제작발표회에서 "죄수번호 1047로 불리는 것이 익숙할 때 등장한다"라며 "모미가 교도소 수감 중일 때부터 나온다"라고 말했다.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김모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이한별이 연기한 김모미는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지만, 밤이 되면 가면을 쓰고 섹시한 춤을 추는 인터넷 방송 BJ 마스크걸로 활동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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