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대표팀이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에 나선다.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16일 “오는 8월 19일부터 26일까지 이란 우르미아에서 개최되는 2023 제22회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남자배구대표팀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나경복(국방부), 정지석(대한항공), 정한용(대한항공), 임성진(한국전력), 전광인(현대캐피탈)까지 총 5명의 선수가 아웃사이드히터로, 아포짓에는 허수봉(현대캐피탈), 임동혁(대한항공)이 담당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