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늘 日오염수 한일 실무협의…논의 매듭이 최선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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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日오염수 한일 실무협의…논의 매듭이 최선 목적"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점검 과정에 한국 전문가를 포함하는 등의 추가 조치를 조율하는 한일 실무자급 기술협의가 16일 오후 화상으로 진행된다.

윤현수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일본 오염수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지난 7일 진행된 실무 기술협의에 이어 추가 협의가 오늘 오후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국장은 이어 "지난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에 대해 양국이 내부 검토를 거쳐서 오늘 다시 기술적 사안을 협의한다"며 "한일 정상회담 후속 조치 등을 포함해 기술적 측면에서 구체화할 사안에 대한 논의를 내실 있게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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