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전략 폭격기 투폴레프(Tu)-95MS 2기가 동해 중립 수역에서 예정된 비행을 수행했다"며 "비행은 약 6시간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수호이(Su)-30SM·35S 등 전투기도 이날 비행에 참여했으며, 이들 활동은 국제법을 엄격히 준수해 이뤄졌다고 국방부는 덧붙였습니다.
영상: 러시아 국방부 텔레그램·러시아 국방부 유튜브·대한민국 공군 유튜브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