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애틀란타의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아쿠냐 주니어는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팀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아쿠냐 주니어는 개인 통산 2번째 한 시즌 30홈런까지 단 3개만을 남겼다.
아쿠냐 주니어가 홈런 3개와 도루 5개를 추가할 경우 역대 최초의 진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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