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병수시장, “70만 김포시대 향한 새로운 정체성 확립해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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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김병수시장, “70만 김포시대 향한 새로운 정체성 확립해 갈 것”

김병수 김포시장은15일 김포시가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모든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도시로 김포시를 새롭게 만들어 가야함을 강조하는 한편 숨겨진 김포의 가치를 되찾아 새로운 기회로 창출해 갈 것을 다짐했다.

김시장은50만 대도시가 된 김포가‘70만 김포시대’로 발돋움하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음을 강조하고“시민이 시장인 도시!시민의 제안이 정책이 되는 도시!시민의 관심이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도시!우리 모두의‘김포’가 될 것이다”라고 시정이 추구하는 방향을 가리키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김시장의 광복절 축사에 대해 한 시민은“평소 김포시에 가장 필요한 건 대도시라는 새로운 정체성과 시민 인식이라고 생각해 왔기에 현실적이고 뚜렷한 김포의 비전을 제시한 경축사라고 생각한다”며, “김포의 독도를 시작으로 나도 몰랐던 김포의 자랑거리가 점차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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