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16일 오전 9시까지 이른바 '살인예고' 글 383건을 확인해 전국에서 작성자 164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살인예고 글은 지난 3일 분당 흉기난동 사건 이후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를 중심으로 폭증하다가 작성자들이 줄줄이 구속되면서 점차 줄고 있다.
경찰은 글이 올라간 인터넷 주소(IP)를 통해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