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공연 중 폭죽 연기가 눈에 들어가는 위험한 상황이 포착됐다.
무대 위에 설치했던 폭죽이 터지면서 발생한 연기가 안유진 눈에 들어간 것.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고개를 숙인 안유진은 바로 자신의 파트가 오자 손으로 눈을 닦아낸 뒤 밝은 미소를 지으며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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