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한 E채널 '쩐생연분'에는 운동 개그맨 김혜선과 그의 독일인 남편 스테판이 함께 출연해 '노후자금 7억 원' 목표를 공개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스테판은 "아내에게 용돈 받는 게 불편한 상황이다.용돈 받으면서도 걱정이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김구라는 "미안한데 받으면 좋은 상황 아니냐.용돈 금액을 정해놓고 줘야하는 상황 같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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