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더러워”... 배달원이 자신이 배달한 음식을 발로 툭 차는 모습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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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더러워”... 배달원이 자신이 배달한 음식을 발로 툭 차는 모습 (영상)

글쓴이 A씨는 "내가 오늘 당한 일이고 사실 저거 모르고 음식 먹었다.근데 아내가 캡스 보더니 배달부가 음식을 발로 찼다면서 확인해 보라고 하더라.확인하니 진짜 발로 툭 차버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씨가 공개한 영상에는 배달 기사가 손에 들고 있던 음식을 바닥에 내려놓고 발로 툭 찬 뒤 초인종을 누르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난 5월 배달의 민족 배달원들은 9년째 동결 중인 기본 배달료를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려 달라고 요구하며 파업을 강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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