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몬태나주(州) 제퍼슨 강에서 생일을 맞아 튜브를 타고 놀던 여성들이 수달의 급습을 받아 크게 다쳤다고 12일(현지 시각) 미국 CNN, 영국 데일리메일 등이 보도했다.
피해자 중 한 명인 젠 로이스(37)는 페이스북을 통해 사고 당시 상황과 수달의 공격으로 얼굴·팔다리 등이 피투성이가 된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저녁 무렵 친한 친구 2명과 함께 강에서 튜브를 타고 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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