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최지만이 왼쪽 갈비뼈 통증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5일(한국시간) "스윙을 하는 과정에서 왼쪽 갈비뼈에 통증을 느낀 최지만이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팀을 옮긴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과정만 놓고 보면 아쉬움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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