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법을 위반한 캠핑장에 대해 과태료 부과, 개선명령 등으로 조치하고 있으나 줄지 않고 있다.
15일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환경부가 전국 캠핑장 1205곳을 점검한 결과 134곳(11.12%)이 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위반 건수는 기준초과 건수가 128건, 기타관리기준위반 건수가 7건으로 총 135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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