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112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아 주요 대기업 총수 중 가장 많은 급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회장직에 오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올해 상반기에도 '무보수 경영'을 이어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도 보수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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