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레전드’ 김재중, 차세대 K-POP 이끌 아이돌 찾는다…인코드, 첫 연습생 공개 “신비로운 비주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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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레전드’ 김재중, 차세대 K-POP 이끌 아이돌 찾는다…인코드, 첫 연습생 공개 “신비로운 비주얼 ‘눈길’”

‘K-POP 레전드’ 김재중과 前 큐브 부사장 노현태 대표가 설립한 기획사 인코드는 첫 글로벌 오디션 ‘2023.iNKODE GLOBAL AUDITION’(2023.인코드 글로벌 오디션) 개최 소식과 함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인코드는 지난 14일 정오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글로벌 오디션의 시작을 알리는 짧지만 임팩트 있는 티저 영상을 공개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김재중은 앞서 SNS를 통해 초호화 스케일의 인코드 사옥을 깜짝 공개했으며 연습생들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의 복지 또한, 알려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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