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 주장 박세직, 광복절 맞아 독립운동가 후손 방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충남아산 주장 박세직, 광복절 맞아 독립운동가 후손 방문

충남아산 주장 박세직이 광복절을 맞아 지역 내 독립운동가 후손을 찾았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이하 충남아산)은 주장 박세직이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아산시 관내 지역인 선장면에 거주 중인 독립운동가 후손 ‘정해곤’ 옹의 자택을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후, 박세직은 아산시 선장면 지역에서 전개된 3·1운동과 1938년 천도교 교도들을 중심으로 전개된 무인멸왜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기미독립무인멸왜운동 기념탑’과 선장면 4·4만세운동을 주도한 최병수 열사의 순국 현장을 찾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